[서경 인베스트포럼]'韓 PEF 자금조달 亞1위지만…“편중 땐 투자기회 日에 뺏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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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콴(왼쪽) 엠비전 홍콩오피스 매니징 디렉터가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서경 인베스트포럼’에서 주제발표를 끝낸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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