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11일까지 日체류...“반도체 소재 기업 안 만나”
버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를 위해 7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