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최저임금 속도조절론'… 내년엔 2.87% 오른 8,590원[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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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왼쪽)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 전원회의실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구조의 결정 배경을 브리핑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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