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융합 시대 내다본 '협업의 거장'...예술에 기술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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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왼쪽)이 1992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자신의 회고전을 준비하며 엔지니어 이정성에게 설치 계획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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