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서 '미중 수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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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드레슬. /출처=드레슬 트위터
시팅마오./출처=FINA 홈페이지
우하람이 12일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연기에 앞서 발끝을 세우고 심호흡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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