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사법부, 제5전문법원 '노동법원' 추진, 21대 국회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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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ㆍ노동ㆍ언론ㆍ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한국방송공사 지역국 내 성희롱,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게 내려진 정직 6개월의 징계를 서울지방노동위가 징계 사유에 비해 양정이 과도하다는 취지의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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