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중 위원장을 선택하지 못한채 지도부에 결정 권한을 위임했다. 이날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의총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개특위 활동기한 연장의 건 관련 정의당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김종대 의원, 여영국 의원이 찬성했다. /연합뉴스
2001년 12월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및 대선출정식에 참석한 당시 민주당 노무현 상임고문이 지지자들의 연호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