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속 버디쇼...빨간바지 마법사를 누가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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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4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갤러리 환호에 답하고 있다. /실베이니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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