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쓰비시, 강제동원 피해자와 세 번째 협의 요청도 거부

버튼
지난 12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경제산업성 별관 1031호실에서 열린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강화 조치와 관련한 양국 과장급 첫 실무회의에 우리측 대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찬수(오른쪽 앞부터) 무역안보과장·한철희 동북아 통상과장, 일본 측 대표인 이가리 가쓰로(왼쪽 앞부터)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이와마쓰 준 무역관리과장 등 양국 대표단이 자리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