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24> 中서부·동남아 진출 교두보로 고속성장...아직 인프라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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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시 소재 둥펑류저우자동차의 한 근로자가 완성차 조립에 열중하고 있다. /류저우(광시)=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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