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서치] 차별·편견 넘어 '아세안 인재 유치'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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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앞줄 가운데) 여사가 지난 3월 청와대 본관 입구에서 아세안 3개국 유학생 초청행사에 참가한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아세안!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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