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변경 기업들, 주식 거래 정지ㆍ배임 관련 소송 많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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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셔터스톡
2017년 7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던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정 전 회장은 횡령·배임·갑질 등 사건으로 MP그룹 경영에 악형향을 끼쳤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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