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세관검사장에서 인천세관 직원들이 면세한도 초과 물품, 반입금지 물품 등을 X레이 검색기를 이용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세관검사장에서 인천세관 직원들이 면세 한도 초과물품, 반입금지물품 등을 유치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세관 보세품 유치창고 면세한도 초과 물품과 반입금지 물품들이 쌓여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면세한도 초과 물품이 담긴 위탁수하물에 노란색 전자태그가 달려 있다./사진제공=관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