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정운천, 여야의원 151명과 ‘상산고 자사고 유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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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이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주 상산고등학교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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