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영토 넓힌 대동공업

버튼
지난 5월 3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Mississauga) ‘대동-캐나다’ 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김준식(왼쪽 네번째) 대동공업 회장과 김동균(〃 두번째) 대동-캐나다 대표 등 캐나다 법인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동공업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