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흑인 노예의 비극적 삶서 읽은 '망국의 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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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Uncle Tom’s Cabin)‘을 번역한 이광수의 ’검둥의 셜음‘ 속 삽화. 백인 농장주 가족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춤추는 흑인 소년 노예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애처롭다.
박진영 성균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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