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서 만난 '의병장' 허위 후손들 '통일돼야 독립운동 끝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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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허위 선생의 손자인 허게오르기씨와 후손들이 18일(현지시간) 오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오리온호텔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허 세르게이, 허 블라디슬라브, 허 게오르기, 허 블라디미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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