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사관 앞 분신 70대남성 숨져...경제보복에 반감 표출하려 한 듯

버튼
서울 종로소방서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이 19일 오전3시24분께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차량에 불을 질러 분신을 시도한 70대 남성을 구조해 이송하고 있다. 이 남성은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