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49초' 드디어 광주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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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다페스트세계수영선수권 400m 자유형 계영에서 힘차게 입수하는 케일럽 드레슬. /AFP연합뉴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마이클 펠프스(왼쪽)와 금메달을 합작한 뒤 환호하는 드레슬. /출처=드레슬 인스타그램
케일럽 드레슬이 19일 미국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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