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환자 1/3, 예방치료 잘 받아야 두통 횟수·강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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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두통학회 김병건 회장이 19일 창립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적극적인 편두통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두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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