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un]생태계 파괴자 기아 셀토스, 외모·공간·주행성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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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서 본 셀토스의 인테리어. 10.25인치 디스플레이에 블랙하이그로시 소재와 크롬을 수평으로 전개했다./구경우 기자
셀토스의 뒷 좌석은 휠베이스가 2,630㎜ 로 성인 남성이 앉아도 다리 공간이 상당히 여유롭다. 다만 전폭(1,800㎜)은 제한돼 세 명이 나란히 앉기에는 불편하다. 넓은 4인승으로 활용이 현명하다./구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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