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나경원 “임시국회 안타까워...추경안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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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일 대구·경북 지역 당원 교육을 위해 KTX로 이동하는 중 메모를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쳐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9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과의 2차례 회동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각각 나오고 있다. 사진 왼쪽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진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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