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vs 반중...勢 대결로 흐르는 홍콩사태
버튼
20일(현지시간) 홍콩 타마르공원에서 ‘홍콩을 지키자’는 구호 아래 열린 친중파 집회에 참가한 한 여성이 오성홍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홍콩=AFP연합뉴스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21일(현지시간) 홍콩기와 성조기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홍콩=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