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왼쪽 세 번째)과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21일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1차전 경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싱가포르=AFP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1일 유벤투스와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수비수 주앙 칸셀루를 등지고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AFP연합뉴스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와 경기에서 공격 전개 작업을 펼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 구단 홈페이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드리블하는 권창훈. /프라이부르크 구단 홈페이지
이강인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황의조 /보르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