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번진 美-이란 갈등...핵합의 휴짓조각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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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 탑승한 이란 혁명수비대 대원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줄을 타고 내려와 호르무즈해협을 운항하던 영국 유조선 ‘스테나임페로’호에 접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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