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석한 관람객들이 KT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핸드폰으로 경기 동영상을 보고 있다. KT가 이번 대회장에 마련한 ICT체험관에는 지난 10일간 약 1만8,000여명의 전세계 관람객이 몰려 5G 기술을 체험했다./사진제공=KT
KT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장에 마련한 5G ICT 체험관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AI 로봇 ‘기가지니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흥미로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KT는 지난 12일 개막 이후 열흘간 약 1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체험관을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KT
KT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장에 마련한 5G ICT 체험관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VR 게임을 즐기고 있다. KT는 지난 12일 개막 이후 열흘간 약 1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체험관을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