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CIA 협조 간첩 17명 체포...트럼프 '이란 주장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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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나포된 영국 국적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호가 21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항에 정박한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쾌속정과 헬리콥터가 유조선 주변에서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테헤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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