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장, 印尼와 세정 발전방향 논의

버튼
김현준(왼쪽) 국세청장과 로버트 팍파한 인도네시아 국세청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제9차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에서 양국 과세당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과세당국 수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투자·교역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세정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사진제공=국세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