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월드 아메리카 미시간 대표, 당선 3일후 자격 박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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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 미시간’ 선발대회 우승자 캐시 주가 SNS에 올린 게시물이 문제가 돼 사흘 만에 자격이 박탈됐다. 캐시 주는 SNS를 통해 정치적인 의견 개진을 활발히 해왔으며,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캐시 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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