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25> '바오류' 위태에 집권 정당성 희석되자...애국·민족주의에 호소

버튼
지난 2017년 10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 시진핑(앞줄 왼쪽 세번째) 국가주석과 후진타오(〃 두번째) 전 주석, 장쩌민(〃 네번째) 전 주석 등 전·현직 당 수뇌들이 집결해 있다. 전국대표대회는 5년마다 열리는 공산당 최대 행사다. /블룸버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