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맞이한 롯데손보…김현수 대표 '회사의 토대 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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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각 부서임원, 상반기 공채에서 합격한 신입사원들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롯데손보 본사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롯데손보는 2019 상반기 신입공채 사령장 수여식을 열고 신입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사진제공=롯데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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