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트럼프’ 총리에...노딜 브렉시트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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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수당 신임 대표로 선출돼 총리에 오르게 된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런던 보수당 본부에 도착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오른쪽) 전 외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보수당 대표 경선 승리를 확정 지은 뒤 최종 경쟁자였던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으로부터 축하 박수를 받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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