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의 배신’에도 시들지 않는 인기…마라탕 전문점은 연일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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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문한 서울 광화문 일대의 마라탕 전문점. 해당 지점은 마라탕을 찾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23일 오후 방문한 서울 광화문 일대의 마라탕 전문점. 해당 지점은 마라탕을 찾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마라탕 판매업체에 대한 위생 논란이 불거지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님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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