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공 침범' 증거 전했지만..러 '본국서 확인'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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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마르첸코(왼쪽 두번째) 주한 러시아 공군 무관과 세르게이 발라지기토프 해군 무관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러시아 영공 침범 관련 국장급 실무회의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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