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보존처리 완료 후 301대의 모니터 전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이정성(윗줄 오른쪽) 아트마스타 대표가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의 복원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의 날개 부분. 원래 TV가 4개씩 총 10줄이었으나 공간 문제로 한 줄을 잘라냈고 일부 모니터는 완전히 꺼진 상태였다.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의 날개 부분. 고장난 모니터를 수리, 복원해 현재는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