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은 편지에 담긴 옛 문인들 '삶의 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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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이 흑산도에 유배중이던 1878년 이성준이란 동문에게 쓴 편지로 근래의 소식을 묻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사진제공=한국고간찰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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