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도시-우란문화재단] 옛공장의 질감 그대로...성수동 풍경에 녹아든 문화·예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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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문화재단 전경. 공연·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되는 앞부분 저층 건물은 공장 형태를 본떠 만들었다. 뒷쪽 12층짜리 오피스 건물은 블록을 겹쳐 쌓은 듯 분절해놓아 주변 골목의 작은 건물들과 어울리도록 했다. /사진제공=우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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