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주일미군 주둔비 부담 5배 늘려야'…아베 정부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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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방위분담금 증액을 요구한 것으로 보도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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