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자들 자동개폐 모른채 들어갔다”...'목동 펌프장 수몰' 현대건설-양천구 책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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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갑작스런 폭우로 2명의 작업자들이 고립된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 펌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야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명은 사고 이후 오전 10시30분께 구조됐지만 사망했고, 다음 날인 1일 새벽 5시30분께 나오지 못했던 다른 남성 2명도 시신으로 수습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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