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안맞춘 한일 외교수장…55분 회담, 간극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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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그랜드호텔에서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냉랭한 표정으로 서로의 시선을 피하고 있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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