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스스로 표현의 부자유 선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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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막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출품된 김운성,김서경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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