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다이허 회의' 개막…송환법·무역戰 해법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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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바다에 던진 중국 국기 오성홍기가 물에 잠겨 있다. 이날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 12만명이 참여했으며 친중파 9만명도 맞불집회를 열었다. /홍콩=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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