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가장 늦게까지 여는 식당은 복합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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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합생상업 혁신유통사업부문장./변수연기자
베이징 시내 복합쇼핑몰 ‘합생환’에 위치한 식음료 매장 ‘21가’. 이곳은 매일 자정까지 운영된다./변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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