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밀린 K-뷰티…中 화장품 시장 1위자리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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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8 LA에 참가한 현지 K팝 여성 팬들이 K뷰티 시연 코너에서 제품을 써보고 있다./연합뉴스
미국 현지인들이 루트리 브랜드가 입점한 K뷰티 매장을 구경하고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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