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총격 사건서 생후 2개월 아이 지키려다 숨진 2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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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앨패소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조기가 게양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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