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태풍 프란시스코 어디까지 왔나, 6일 오후 상륙 '수직으로 한반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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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현재상황 /사진=기상청
북상 중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소속 선박들이 도로 위로 대피해 있다. /연합뉴스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해 5일 오후 부산항 제5 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 부근을 거쳐 원 모양으로 휘면서 6일 오후 9시께 전남 여수 남동쪽 약 70㎞ 해상에 이를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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