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교인 명성교회 부자세습 무효, 1년만에 180도 뒤바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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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김하나 목사 /연합뉴스
장로회신학대학교 세습반대TF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장 총회 재판국의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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