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 맞겨눈 G2 보복전...'위안화 가치 40% 더 떨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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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텍사스주와 오하이오주에서 최근 발생한 총기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으로 중국 위안화 가치가 하락한 것에 대해 “환율조작”이라며 중국을 비판한 데 이어 미 재무부를 통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워싱턴 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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