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노조, 9일까지 총파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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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들이 광주사업장에서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생산라인을 지난 3월부터 풀가동하고 설치·서비스 인력 강화, 사전점검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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