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리가 유리…필요시 내년에도” 對中 압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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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마주보고 있다. /오사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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